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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시티 인근 송파대로 용적률 높여줘 가로활성화
기사입력 2021-03-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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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자료제공 = 서울시]
서울시는 4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송파대로 제2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수정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지하철 8·9호선 석촌역과 8호선 송파역을 잇는 송파대로변 일대 건물에 용적률 기본값 수준을 말하는 기준용적률이 높아질 전망이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210%에서 230%로,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180%에서 200%로 상향된다.


유동인구를 높이는 가로활성화 취지에 맞게 대규모 업무시설 외 제과점·휴게음식점·일반음식점 등을 들이는 경우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또 둘 이상의 건축물 벽을 경계선으로부터 50cm 이내로 지을 수 있도록 하는 맞벽건축을 권장해 지역 특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기존 건축법에서는 일조권·조망권 등 침해 및 화재 발생 우려로 건물 간 일정 거리를 띄워 짓도록 하지만 도시 미관을 위해 상업지역 등 일부지역에 한해 맞벽건축을 허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 내 필지가 좁은 편이라 이를 살리기 위해 맞벽건축·가로활성화 등이 언급됐다"며 "공동위에서 바닥 면적을 고려한 건축 시뮬레이션을 요청해 이를 검토하고 지구단위계획을 결정했다"고 했다.


시는 또 기존에 지구단위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던 송파대로 동측 이면부인 주거지역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편입해 등하교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축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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