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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결] 한미, 오늘 워싱턴서 방위비 협상 재개 / 오늘 화이자 백신 오늘 최종허가 여부 결정 / 국제유가, 산유국 합의에 2년만에 최대폭 급등
기사입력 2021-03-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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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한미 양국이 오늘 방위비분담금 협상을 재개합니다.
양측이 얼굴을 직접 맞대고 협의를 하는 건 1년 만인데요.
자세한 소식 보도국 취재기자 전화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고진경 기자!

【 기자 】
네, 보도국입니다.

【 앵커멘트 】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에 참석할 우리 측 대표단이 워싱턴에 도착했다고요?

【 기자 】
네, 정은보 외교부 방위비분담협상대사가 오늘 오전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

정 대사는 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번 협상에서 대부분의 쟁점 사항들이 해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사는 한미가 그동안 많은 논의를 통해 상당한 공감을 하고 있다며, 이번 회의에선 일부 남아 있는 쟁점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회의는 지난 달 5일 화상으로 열린 8차 회의 이후 한달 만이자, 대면 회의로는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입니다.

금액은 기존보다 13% 인상하고, 협정 기간은 1년이 아닌 다년 계약을 맺는 방안에 양측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국무부도 합의 도달에 매우 근접해 있다며,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에 신속히 도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멘트 】
다음은 코로나19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3차 대유행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오늘 화이자 백신의 최종허가 여부를 결정한다고요?

【 기자 】
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39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중순에 시작된 3차 대유행의 여파가 4개월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건데요.

이 가운데 오늘 오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종점검위원회를 열고 화이자 백신의 최종 허가 여부를 결정합니다.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화이자 백신의 품질 자료 등을 추가로 검토하고, 품목허가 여부에 대한 최종 견해를 제시할 전망입니다.

이보다 앞서 열린 두 차례 전문가 자문 회의에서는 예방효과가 약 95%로 충분하므로 품목허가를 권고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되는 백신은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계약해 이달 말부터 도입될 분량으로, 현재 의료진을 대상으로 접종되고 있는 '코백스 퍼실리티' 물량과는 별개입니다.

【 앵커멘트 】
다음은 국제 소식입니다.
주요 산유국들의 소폭 증산 합의에 힘입어 국제 유가가 2년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면서요?

【 기자 】
네, 현지시간으로 4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4.2% 오른 63.83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2019년 4월 30일 이후 하루 최대폭 상승입니다.

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플러스'가 시장 불확실성을 고려해 4월에 소폭의 증산만 허용하기로 합의한 것이 유가 급등 요인이 됐습니다.

OPEC플러스 석유장관 회의는 러시아와 카자흐스탄만 4월에 적정 수준의 증산을 허용하고 나머지 회원국은 산유량을 동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는 100만 배럴 규모의 자발적 감산을 4월에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OPEC플러스는 4월에 다시 회의를 열어 이후 산유량 정책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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