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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석 우리은행장, 임기 1년 더 연장
기사입력 2021-03-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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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석 우리은행장.[사진 제공 = 우리은행]
우리금융은 4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개최하고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로 권광석 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자추위는 "작년의 경영성과가 부진한 상황 하에서 올해의 경영성과 회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권광석 은행장의 임기를 1년 더 연장해 경영성과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종후보로 추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권 은행장은 지난해 취임 당시 이례적으로 1년 임기를 부여 받았다.

이번에도 추가로 1년 임기를 받았다.

현행 상법상 은행장 임기는 최대 3년(2+1)까지다.


최종 후보로 추천된 권 은행장은 우리은행 임추위 및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권 은행장은 1963년생으로 학성고, 건국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그는 1988년 우리은행(옛 상업은행)에 입행해 IB그룹 겸 대외협력단 집행부행장을 역임한 후 우리PE 대표이사,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를 거쳐 지난해 3월 우리은행장에 취임했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c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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