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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금보다 낫네" 새마을금고 출자금 배당률 2.89%
기사입력 2021-03-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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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국 새마을금고의 2020년 출자금 배당률이 평균 3%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됐다.

시중은행 예금금리가 제로 수준을 이어가고 있음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수준이다.


4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새마을금고에 출자금 통장을 만들었다면 2~3월 배당을 받는다.


새마을금고는 연간 실적을 바탕으로 출자금에 대한 배당을 실시한다.


각 새마을금고마다 배당률은 다르지만 지난해 실적 기준 올해 배당률은 평균 2.89%로 잠정 집계됐다.


여기에 1인당 출자금 1000만원까지 배당소득에 대해 비과세되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금리로 환산시 평균 배당률은 3%를 웃돈다.


새마을금고에서 배당금을 받기 위해서는 조합원 자격이 필요하다.

조합원이 되려면 출자금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


자택이나 회사 주변 행정구역 단위에 있는 새마을금고를 방문해 출자금 통장을 개설하면 조합원 자격이 주어진다.

출자금은 1만원부터다.

여력이 된다면 출자를 더 할 수 있으며, 1인당 1000만원 한도로 배당소득에 대해 전액 비과세다.

출자금은 새마을금고의 자본금으로 활용된다.


단, 출자금 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1년 이상 자금 운용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출자금은 새마을금고 파산시 보호되지 않는다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


다만, 새마을금고는 손실이 커지면 인접한 다른 우수 새마을금고가 합병해 손실액을 채우기 때문에 출자금 배당률에 차이가 있을 뿐 실제 파산으로 출자금을 손해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출자금을 내면 출자금 외에 1인당 예탁금 30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농특세 1.4%만 공제)을 받을 수 있는 세금우대 저축도 가입할 수 있어 재테크에 활용할 수 있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c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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