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스포츠 최동철의 스포츠타임' 한국스포츠 100년을 빛낸 스타 -마라토너 이봉주-

걸어 다니는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서!
국내 최초의 스포츠뉴스 앵커인 최동철 기자가 경제 채널 매일경제TV ‘최동철의 스포츠타임’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시청자들을 찾는다.

한국스포츠 100년을 빛낸 스타 – 마라토너 이봉주-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마라톤 은메달.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이어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까지,
아시안게임 마라톤 금메달 2연패!
2시간 7분 20초의 한국 마라톤 최고기록 보유자!

한국스포츠 100년을 빛낸 스타, 열두 번째 주인공은 봉달이라는 친숙한 별명으로 사랑받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다.

이번 주 스포츠타임에서 이봉주 선수는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서 불과 3초 차이로 금메달을 놓쳤을 때의 안타까운 마음과, 보스턴 국제 마라톤대회에서 1950년 함기용 선수 이후 51년 만에 우승을 할 수 있었던 특별한 사연을 이야기했다.

또 황영조 선수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를 만난 이야기, 마라톤을 처음 시작했을 때 너무나 긴장해 거꾸로 달렸던 이야기 등 언론에 잘 공개하지 않았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도 공개했다.

은 매주 금요일밤 10시 30분부터
매일경제 TV 채널 및 홈페이지 (mbnmoney.mbn.co.kr)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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