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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이나은 광고 중단…광고계 '학폭 손절 중'
기사입력 2021-03-0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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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MK스포츠]

동서식품이 그룹 에이프릴 이나은(22)이 출연한 광고를 중단했다.

에이프릴 멤버들간 왕따 논란에 이나은의 학교폭력(학폭) 의혹까지 불거지자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조치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각종) 논란으로 이나은의 포스트 콘푸라이트바 광고가 중단됐다"며 "모델 활동 지속 여부는 사실 확인 후 추후 조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동서식품 뿐 아니라 이나은과 광고를 진행했던 삼진제약, 무학 좋은데이 등은 광고 영상의 댓글 사용을 중지시켰다.


이나은이 속한 에이프릴은 전 멤버 이현주 왕따 의혹으로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멤버들이 2016년 팀에서 탈퇴한 멤버 이현주를 괴롭혔다는 주장이다.

여기에 이나은은 고영욱 언급 발언 논란, 학폭 의혹, 에이젝스 출신 윤영과의 열애설 등 각족 논란이 꼬리를 물고 있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 미디어가 이나은의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당사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합성 게시물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례를 형사 고소 진행했다"고 부인했지만 논란은 잦아들지 않고 있다.


광고계는 이나은 뿐 아니라 학폭 논란이 불거진 모델들을 '손절'하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 페리페라는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을 메인 모델로 발탁했지만 학폭 의혹이 불거진 후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또 다른 화장품 브랜드 클리오는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학폭 논란에 대해 사과하자 "모델과 관련한 모든 홍보 활동을 즉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에이프릴 이나은. 사진|스타투데이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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