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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들썩'…전용 84㎡ 매매가 9억 넘은 아파트 무려 58곳
기사입력 2021-03-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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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용면적 84㎡ 실거래가가 9억원이 넘은 부산 아파트가 58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45곳이 해수동(해운대·수영구·동래구)에 있어 고가 아파트 77% 가량이 이 지역에 몰려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솔렉스마케팅 부산지사에 따르면 부산지역 아파트(전용면적 84㎡ 상당 기준)의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실거래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고가 거래 아파트는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타운으로 지난해 11월 6층이 15억2700만 원에 신고됐다.

2위는 15억 원에 실거래된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롯데캐슬스타(지난해 12월·36층), 3위는 13억9500만 원에 실거래가를 찍은 수영구 광안동 광안쌍용예가 디오션(지난해 11월·36층)이었다.

4위는 13억5665만 원의 우동 해운대센트럴푸르지오(지난해 10월·28층), 5위는 13억5000만 원의 우동 해운대자이2차 1단지(지난해 10월·30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재건축 예정단지 상당수가 10억원대 이상 고가에 거래됐다는 것이다.


삼익비치타운, 동래 럭키아파트, 삼호가든, 대우마리나1·2·3차, 수영동 현대아파트, 남천동 협진태양, 남천동 뉴비치, 해운대 서광골드타워 등 재건축 예정단지가 모두 10억 원대 이상 고가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9억 원 이상 실거래된 아파트가 가장 많은 곳은 해운대구(20곳)였고, 수영구와 동래구가 각각 13곳과 12곳으로 뒤를 이었다.

남구와 부산진구가 각각 4곳, 연제구는 3곳이었다.

남구에서는 대연힐스테이트푸르지오(올해 1월·1층)의 10억3500만 원이 최고가를 기록했고, 부산진구에서는 삼한골든뷰센트럴파크(올해 1월·43층)의 9억8500만 원이었다.

금정구와 서구에서는 각각 장전동 래미안장전(지난해 11월·35층)이 12억 원에, 암남동 힐스테이트이진베이시티(지난해 11월·43층)가 9억3600만 원에 거래됐다.


[부산 = 박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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