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매일경제TV] 제일벽지가 오늘(2일) 실크벽지 'J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J프리미엄은 실크 벽지 자체의 두께를 평균 10%정도 두텁게 만들었습니다.

또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담아내기 위해 컬러 수록을 대폭 늘렸습니다.

제일벽지 관계자는 "종이 벽지와 실크 벽지의 고급스러움의 차이는 0.2㎜라는 두께가 좌우한다"며 "J 프리미엄은 평범한 실크 벽지 보다 0.1㎜를 더한 만큼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소민 기자 / mkbs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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