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재난지원금이 더불어민주당의 뜻대로 규모를 키워 19조5천억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은 일반업종과 영업 금지·제한 업종의 피해 정도를 5개 구간으로 나눠 100만 원부터 5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여기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전기료 지원도 최대 150만 원까지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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