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반려견을 바라보고 있는 아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조수애 아들의 귀여운 뒤통수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조수애는 지난 2018년 12월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이듬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지난해 불화설에 휩싸였다.
조수애와 박서원 대표는 불화설과 관련해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고 있다.
trdk0114@mk.co.kr
사진l조수애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