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시도지사들이 행정통합 외치는 이유는?
A. 인구 감소·수도권 집중·지방 소멸 이슈
A. 광주-전남·대구-경북·대전-세종 통합 논의
A. 부산-울산-경남, 유연한 형태 광역 연합 추진
A. 울산-경주-포항, 그랜드 메가시티 조성 추진
A. 정부 재정 개선·예산 증액·조세 감면
A. 행정통합 또는 광역통합 선택
Q. 3기 신도시 추가 지정…어떤 내용?
A. 경기 광명 시흥 7만·부산 대저 1만 8천·광주 산정 1만 3천
A. 여의도의 4.7배 면적…서울 근교·지하철 근접
A. 2023년 사전청약…2025년 순차적 입주
A. 3기 신도시 5개 지역 보상금 20조 원 예상
A. 2010년 광명 시흥 보금자리 지정 시 8조 8천억
A. 신규택지 보상금으로 유동성 급증
A. 주민반발 변수 해결…주택수요 분산 효과
Q. 4월 보궐선거…각 후보의 부동산 정책은?
A. 박영선, 공공분양 30만 호 공급·21분 컴팩트시티 등
A. 우상호, 공공주택 16만 호 공급·부분 재개발 허용 등
A. 안철수, 청년주택 10만 호 등 5년간 총 74.6만 호 공급
A. 나경원, 10년간 70만 호 공급·재산세 50% 감면 등
A. 오세훈, 36만 호 공급 및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등
A. 1년 임기임에도 다소 무리한 부동산 공약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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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네이버·
카카오, 'MZ세대' 달랜 이유는?
A. 네이버 노동조합 '성과급 산정기준 투명 공개' 요구
A. 이해진 책임·한성숙 대표가 직접 설명 예정
A.
카카오, 익명 커뮤니티 인사평가 논란
A. 김범수 의장 재산기부 및 인사제도 별도 설명
Q. 대기업 안 MZ세대의 특성은?
A. 1980년~2004년 출생자 MZ세대…약 1,700만 명
A. 밀레니얼 세대, 아날로그와 디지털 문화 혼재
A. 고용감소·일자리 질 저하·3포·N포 세대
A. Z세대, SNS·동영상 등 디지털 환경 익숙
A. MZ, 모바일 우선…이색 경험·최신 트렌드 추구
A. SNS 활발한 플랫폼 유통시장 영향
A. 개인 행복·공유·경험·플렉스문화·미닝아웃 소비
Q. MZ세대가 선호하는 기업 스타일은?
A. 업무대비 연봉 낮고 소통 어려운 기업 불호
A. 휴가사용 불편하고 낙하산 인사…성장 기회 박탈
A. 초과근무 없고 수평적 소통 가능한 기업 선호
A. 자신의 소신과 개성에 맞는 기업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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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트코인, 최근 급등 바라보는 각국의 시선은?
A. 이주열 총재, "내재가치 없다, 가격 변동성 클 것"
A. 최근 인플
레이션 헤지투자·테슬라 구매 등으로 급등세
A. CBDC 설계와 기술 면 검토는 거의 마무리
A. 올해 CBDC 파일럿 테스트, 공급시 가상화폐 영향
A. 옐런 장관, "비트코인 널리 쓰일 것 생각하지 않아"
A. 변동성 높은 투기적 자산…투자자 잠재적 손실 우려
A. CBDC 도입은 시대의 요구…가상화폐는 신중해야
중앙인터빌 상무/여주대 한치호 겸임교수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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