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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에 "2시간이면…에어포스원으로 데려다 줄까"
기사입력 2021-03-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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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하노이 정상회담 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에어포스 원'으로 데려다주겠다고 제안했다는 증언이 또 나왔다.


영국 BBC방송은 21일(현지시간) 오는 24일 방송되는 '트럼프, 세계와 맞서다'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마지막 편에서 매슈 포틴저 전 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이와 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원하면 2시간 만에 집에 데려다 줄 수 있다'고 했다"며 "그러자 김 위원장이 거절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제대로 풀리지 않자 갑자기 떠났다.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대로는 협상장에서 걸어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조관은 지난해 낸 회고록에서 이같은 사실을 언급한 적이 있다.


그는 회고록에서 2019년 2월 28일 확대정상회담 때 하노이의 저녁을 취소하고 김 위원장을 북한까지 태워주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했다.


회고록에서도 김 위원장은 웃으며 그럴 수 없다고 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단한 그림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boyond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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