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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로비 딱 걸렸다" 미모의 40대 중국 女간부, 공산당 당적 박탈
기사입력 2021-02-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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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중국 후난(湖南)성 스먼(石門)현 산하 투자유치촉진센터의 리샤오충(李小瓊·41) 전 당서기 겸 주임이 공산당 당적을 박탈당했다.


홍콩 동방일보는 지난 7일 후난 성 스먼현 징계감독위원회가 투자유치촉진센터의 전 당 서기이자 이사였던 리샤오충을 당과 관공서에서 추방했다 보도했다.


또 관련 부서는 그와 관련된 각 종 자료를 검찰에 전달했고 동방일보는 전했다.


동방일보에 따르면 리샤오충 오랫동안 다른 사람들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갖고 자신의 미모를 이용해 권력을 획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추방 통지서에는 그가 선물과 돈봉투를 반복적으로 받았고 시장 경제를 방해하고 개인적 이익을 추구했다고 적시했다.


또 권력 유지를 위해 부적절한 성관계를 갖고 불리한 사항을 은폐한 혐의도 있다고 썼다.


당국은 그에 대해 권력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고 부패한 삶과 쾌락을 탐했다고 비난했으며 이는 당원과 간부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손상시켰다고 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boyond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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