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셀트리온 등 민간 기업이 바이오 헬스 분야 2023년까지 10조 투자
정부, 민간 투자 극대화 위해 바이오 헬스 연구개발 1.7조원 투자 [수혜주 확인]

정부가 코로나19 시대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바이오 헬스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민간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바이오 헬스 분야 연구개발에 1.7조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바이오 헬스 분야를 육성하기 위한 민간기업 대대적인 투자는 삼성과 셀트리온이 주도하며 총 10조원을 오는 2023년까지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민간기업의 바이오 헬스 분야 육성 방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소재.부품.장비 자급화 등 의약품 생산역량 내실화, 의료기기 패키지 시장진출, 데이터 활용 확대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산을 통해 정부는 바이오 강국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자 한다.
코로나19 이후 바이에 헬스 분야의 중요성이 부각 되어 정부는 AI반도체, 미래차와 더불어 바이오 분야를 3대 국가 육성 산업으로 지정해 적극적은 정책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그렇다면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관련 수혜주에는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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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고광현대표는 “미 증시는 바이든 행정부의 1.9조 달러 규모의 부양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된 부분과 반도체 관련 실적 우려감이 작용해 다우 지수는 -0.57%로 마감했다”며 “이번주에 애플과 테슬라 실적 발표가 예정 되어 있기 때문에 관련 이슈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광현대표는 “국내 증시는 이번주 본격적으로 진행 되는 4분기 실적 시즌 기대감이 작용하며 코스피 지수는 2%대 급등 마감 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4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바이오 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삼성과 셀트리온 등의 민간기업이 2023년까지 10조 투자 한다고 했기 때문에 관련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MBN골드 고광현대표 무료카톡방에 참여하면 바이오 헬스 산업 육성 최대 수혜주를 제시하며 국내 시황 전략과 투자 전략에 대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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