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협업툴'NHN Dooray!(NHN두레이)'를 서울대학교에 공급합니다.
서울대학교는 그동안 사용해온 학내 업무용 도구를 교채하기 위해 NHN두레이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NHN은 서울대학교에 화상회의, 프로젝트, 메신저, 드라이브 등 협업 솔루션을 지원합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올인원(All-In-One) 협업 솔루션인 NHN두레이는 안정적 사용성과 화상회의, 프로젝트 등 차별화된 기능 강점을 내세우며 대학가 중심으로 활용처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방대한 자료를 보다 안전하게 보관하는 한편, 협업이 필요한 자료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고, 별도의 업무 장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절감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백창열 NHN Dooray개발센터장은 "지난해 카이스트, 국립 경상대학교에 이어 이번 서울대에 NHN두레이를 공급하며 대학가를 중심으로 도입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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