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유지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거리두기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오는 17일까지 연장 시행합니다.
오늘부터 5명 이상의 사적 모임은 금지되고, 실내체육시설과 유흥시설도 문을 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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