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 IMD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총 63개국 중 23위로 5계단 상승했습니다.
이는 2000년 이후 최대 상승폭이자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기록한 최고 순위 22위에 근접한 순위입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후 적극적인 방역에 나서고 신속하게 정책 대응을 펼친 것이 국가경쟁력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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