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에서 분양권 전매가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경기도 의정부, 전라남도 광양,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진행된 1순위 청약경쟁률이 50대 1에 달했습니다.
어제(11일)'힐스테이트 의정부역' 경쟁률은 평균 46.9대 1로, 이제까지 의정부 지역에서 진행된 아파트 분양 경쟁률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같은날 '광양센트럴자이'는 평균 46.1대 1, '더샵 광주포레스트'도 평균 4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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