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출입물가가 석탄과 석유제품 상승 영향으로 직전 달보다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수출물가는 전달보다 0.6% 오르며 3개월 만에 반등했습니다.
품목별로는 휘발유와 경유, 나프타, 벤젠, 프로필렌 등이 올랐고 TV용 액정표시장치 LCD, 플래시메모리, 컴퓨터모니터 등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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