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에서 흑미의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 방어력을 높이는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를 출시했습니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은 흑미에서 콜드 드랍 방식으로 추출한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의 효능을 담은 제품입니다.
프리메라는 "'흑미 추출물'은 피부 항산화력을 강화하고 외부 요소로부터 피부의 방어력을 높여주며, 병풀에서 추출한 마데카소사이드 성분도 함유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세럼과 함께 출시한 크림도 흑미의 항산화력을 담은 제품으로, 두 제품 모두 동물성 원료, 인공색소, 파라벤, 인공향 등 10가지 성분을 제외(10-Free)했다"고 말했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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