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은행권의 새희망홀씨 공급 실적이 3조7천563억 원으로 목표치를 웃돌았습니다.
지난해 공급 목표액은 3조3천억 원으로 2018년에 이어 2년째 목표 금액을 상회했습니다.
은행별 공급 실적을 보면 신한은행이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우리, 국민, 하나, 농협은행 순이었습니다.
상위 5개 은행의 실적은 2조9천억 원으로 전체의 77.6%를 차지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