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특수고용직과 영세 자영업자 등을 위한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접수에 약 33만 명이 몰렸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안정지원금 신청 건수는 어제(7일)를 기준으로 32만8천126건을 기록했습니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1인당 150만 원씩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