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한국판 뉴딜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 네오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신한금융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신성장산업 금융지원', '신디지털금융 선도', '신성장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기존 혁신성장 대출·투자에 향후 5년간 85조 원을 투입해 기존 보다 20조 원 이상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2023년까지 디지털 스타트업에 1천100억 원을 투자하고, 고용 안정을 위해 5년간 약6천700명의 신규 채용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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