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 신드롬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가수이자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스튜디오룰루랄라와 유튜브 신규 채널을 개설합니다.
JTBC스튜디오는 5일 스튜디오룰루랄라가 비와 함께 신규채널에 대한 세부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7월 중 오픈을 목표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채널 오픈에 앞서 누리꾼과 소통하며 콘텐츠 아이디어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한편 비는 3년전 발매된 노래 '깡'이 역주행하며 최근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 조문경 인턴기자 / sally3923@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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