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중국 정부의 양회 이후 대중국 진출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대한상의는 오는 10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초청해 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싱하이밍 대사는 양회에서 발표된 경기 회복 정책과 지난달부터 시행 중인 '한·중 기업인 패스트트랙' 등 경제 현안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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