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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마켓] 6개 기업 수요예측 돌입…IPO 큰장 선다
기사입력 2019-07-12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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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무려 회사 6곳이 공모에 도전한다.

세경하이테크와 덕산테코피아, 한국바이오젠은 17일부터 이틀 동안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의 평가를 받는다.

코윈테크와 그린플러스는 18일부터 수요예측에 돌입한다.

슈프리마아이디는 16일부터 이틀 동안 공모가 산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총 86만4000주를 공모하며 주당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3000~2만7000원이다.

공모금액 규모는 밴드 최상단 기준 약 233억원이다.

슈프리마아이디는 2017년 슈프리마에이치큐에서 물적분할해 설립된 바이오메트릭 아이디(ID) 및 시큐리티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바이오정보를 등록하고 인증하는 데 필수적인 각종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자체 개발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180억8100만원, 영업이익은 51억8800만원, 당기순이익은 35억7100만원이었다.


17일에는 세경하이테크와 덕산테코피아, 한국바이오젠이 동시에 공모를 진행한다.

세경하이테크는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일부 모델에 채택된 '데코필름'을 단독 공급하고 있다.

데코필름은 스마트폰 후면 케이스에 그라데이션이나 로고, 패턴을 입히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매출 2565억원, 영업이익 385억원, 당기순이익 317억원을 거뒀다.

덕산테코피아는 2006년 설립된 회사로 OLED의 핵심 요소인 유기재료와 반도체 전자재료 등을 생산한다.

덕산산업이 최대주주로 지분 51.8%를 보유하고 있다.

공모 자금은 투명폴리이미드필름 소재를 만드는 공장 준공에 사용할 예정이다.

투명폴리이미드 필름은 폴더블 휴대폰에 필수적인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바이오젠은 충남 천안에 위치한 실리콘 소재 전문업체로 2001년 설립됐다.

주요 생산제품은 기능성 유기실란, 기능성 실리콘 폴리머, 실리콘 레진 및 중간체, 실리콘 PSA, 전자재료용 특수 실리콘 소재 등이다.

지난해 매출액 164억원, 영업이익 29억원, 당기순이익 21억원을 거뒀다.


18일부터는 코윈테크와 그린플러스가 기관투자가들의 평가를 받는다.

코윈테크는 1998년 설립된 공정 자동화 설비 업체로 2차전지를 비롯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14년 미래에셋대우와 주간 계약을 맺은 뒤 IPO 시점을 저울질해왔다.

2016년 252억원이던 매출액은 지난해 768억원까지 불어났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처음으로 100억원대를 돌파했다.


코넥스 상장사인 그린플러스는 이전 상장에 도전한다.

그린플러스는 대형 식물원, 첨단 유리온실 등의 창호와 강구조물 공사를 주업으로 펼치고 있다.

회사는 공모자금을 스마트 비계 제작, 양식사업 확대, 연구개발(R&D)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시장 관계자는 "올 1분기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이 많아, 공모 일정이 겹치는 곳들이 연달아 생기게 됐다"며 "수급 때문에 회사마다 상반된 공모 성적표를 받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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