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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마켓] 펌텍코리아 18~19일 수요예측…AFW는 19~20일 공모청약
기사입력 2019-06-14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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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는 전기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에이에프더블류(AFW)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화장품 제조업체 펌텍코리아는 수요예측에 나선다.

CJ, 카페24, 더존비즈온 등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한다.


펌텍코리아는 18~19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총 공모 주식 수는 64만주로 이 가운데 일반청약자 물량은 12만8000주(20%)다.

희망 공모가격은 24만~27만원이고, 희망 공모 금액은 1536억~1728억원이다.

대표 주간은 한국투자증권이 맡는다.


펌텍코리아는 화장품 용기를 생산해 국내외 주요 화장품 제조사에 공급하는 회사다.

시장 점유율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높다.

펌텍코리아는 지난해 하반기 경영권 매각설이 불거지면서 업계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10억원, 2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 27.8% 증가했다.

펌텍코리아가 책정한 20만원 중·후반대 희망 공모가는 역대 최고 공모가로 꼽히는 엔에스쇼핑(23만5000원), 삼성SDS(19만원)보다 높다.

이 때문에 펌텍코리아가 향후 고가 공모주 흥행 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일반적으로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은 기업공개(IPO)에 앞서 액면분할로 공모가를 낮추는 경향이 있다.

개인투자자 부담을 낮춰 흥행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다만 펌텍코리아는 지난해 2월 한 차례 액면분할을 진행해 1년여 만에 한번 더 액면분할을 진행하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FW는 19~20일 이틀간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공모 주식 수는 392만1600주이고, 이 가운데 일반 청약자 물량은 78만4320주(20%)다.

희망 공모 가격은 1만9500~2만2500원이고, 희망 공모 금액은 765억~882억원이다.

NH투자증권이 대표주간을 맡는다.

1989년 설립된 AFW는 리튬이온 2차전지 핵심 부품인 '캡어셈블리'의 음극부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음극마찰용접단자를 생산한다.

최근 전 세계에서 친환경차 보급이 확산되면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필수 부품인 음극마찰용접단자 수요도 늘어났다.

AFW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303억원, 104억원을 기록했다.

AFW는 상장 후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IR도 활발하게 진행된다.

17일에는 웹케시, CJ, 조이시티가 국내에서 IR를 진행한다.

더존비즈온은 유럽에서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R에 나선다.

카페24, 셀리버리, 유틸렉스는 18일 싱가포르·홍콩에서 해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IR를 진행한다.

이날 랩지노믹스는 국내에서 회사 경영 현황과 관련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R를 한다.


[정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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