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우리 기업이 영국과 EU로의 수출 또는 진출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산업부는 EU 정상회의가 12일로 예정됐던 브렉시트를 10월31일로 연기했지만,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산업부는 우리 기업이 브렉시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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