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장에게 듣는다…타이트한 외환 수급
Q. 무역협상 기대감에도 환율 박스권 이유는?
A. 3월 FOMC 이후 환율 박스권 상향 이동
A. 최근 중국 증시와 괴리된 국내 증시 및 환율
Q. 연준의 통화정책, 환율 영향 줄어드는 이유는?
A. 다른 나라 정책 동조화 및 경기 부진→달러 상승
A. 당분간 외환시장은 각국 경제지표에 민감하게 반응
Q. 미중 '깜짝' 개선된 경기지표…경기 반등 신호?
A. 중국, 경기 부양 효과 가시화
A. 과거처럼 전면적 경기 부양은 아냐
A. 미국 재고·고용 고려 시 타 선진국 대비 경기 안정적
A. 미국 주택 가격 동향 주시해야
Q. 반도체 업황 반등 시기 언제쯤?
A. 3월까지 반도체 수출 전년비 -21.3%
A. 반도체 수출물량 증가세 반전
A. 2분기 바닥vs하반기까지 수요 지지부진
Q. 배당금 규모 사상 최고치…외환 수급 영향은?
A. 작년 코스피 순익은 6.7% 감소했지만 배당성향 높아져
A. 중간배당↑…외국인 역송금 규모 작년과 유사
A. 아직 수출 부진해 4월 외환수급 타이트할 것
Q. MSCI 중국A주 확대…장기적인 영향은?
A. 작년 말부터 외국인, 중국 주식 투자 크게 확대
A. 외국인 투자자금은 중장기적으로 중국과 경쟁관계
Q. 미국 환율보고서, 한국 환율조작국 피할까?
A. 미중 무역협상과 연계해 보고서상 특이 내용 없을 것
A. 한국, 올해 3월 말 첫 외환시장 개입 내역 공개
Q. 4월에도 타이트한 외환수급 이어질까?
A. 환율, 상방 경직성 유지되며 등락 이어갈 것
A. 수출 본격화에도 타이트한 수급 전망
삼성선물 정미영 리서치센터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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