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 듣는다! 금융, 저평가에 고배당까지
Q. 최근 은행주 큰 폭 상승 배경은?
A. 이주열 "기준금리 인하 검토할 상황 아니다"
A. 미국 경기 예상보다 좋았던 영향
Q. 은행주, 저평가 및 배당 매력은?
A. PBR 0.4배 수준에서 배당수익률 4% 이상
A. '탑라인'이 막혀있는 것 문제
Q. 제3인터넷은행, 어느 컨소시엄이 가장 유력?
A. 키움 컨소시엄 가장 유력
A. 자본력 받쳐주는 주주 구성
Q. 인터넷은행 늘어나면 기존 은행 실적 위축?
A. 카카오뱅크 출범때도 큰 영향 없어
A. 모든 인터넷은행 컨소시움에 시중은행참여
Q. 은행주 내 탑픽 종목은?
A. 하나금융지주, PBR 0.4배·배당수익률 5% 육박
Q. 증권주, IB 손익 개선 가능할까?
A. 금융주 내 유일한 모멘텀 있는 업종이 증권주
A. 증권주, 1분기 실적도 양호할 전망
Q. 보험주, 언제까지 약세 이어질까?
A. 회계제도 불확실성 영향 커…모멘텀 부재 상황
A. 생명보험사 보다는 손해보험사가 나은 상황
Q. 증권·보험 섹터 내 탑픽 종목은?
A. NH투자증권, 올해 증익 가능성 높아
A. 삼성화재, 경쟁 심화 시 1위 업체 선택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박혜진 금융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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