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여승주 사업총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 사장은 차남규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를 맡아 회사를 이끌게 됩니다.
이번에 여 사장이 대표에 오르면서 한화생명은 2015년 8월 김연배 전 부회장과 당시 차남규 사장 이후 3년8개월 만에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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