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 듣는다! 금융, 변화에서 기회 찾기!
Q. 금융플랫폼 앱 이란 무엇인가?
A. 토스, 공인인증서 필요 없는 간편송금 앱
A. 뱅크샐러드, 개인 가계부…흩어진 자산 확인
A. 굿리치, 개인의 미지급 보험금 찾아주는 서비스
Q. 토스의 간편송금, 어떻게 수익 발생하나?
A. 토스 무료 앱으로 이용자수 1,000만명 돌파
A. 최대한 많은 유저 확보 후 상품 판매 방식
Q. 금융플랫폼들이 증권사 눈독 들이는 이유는?
A. 상품개발에서 판매까지 일원화 위해
A. 증권사 인수는 CMA 결제계좌 확보에 큰 의미
Q. 금융ICT, 거대 금융인프라와 경쟁이 가능한가?
A. 금융지주, 한 해 전산비용으로 5,000억원 지출
A. 이미 국내 금융인프라가 상당히 발달
A. 금융ICT, 규제에서 자유롭기 어려워
Q. 금융플랫폼, 금융 산업을 어떻게 바꿨나?
A. 판매채널이 많아지는 점에서 이득
A. 고정비가 낮기 때문에 전통적 수익기반 약화
Q. 핀테크 회사들 때문에 기존 금융권 수익 악화?
A. 은행의 예대마진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 존재
A. 인터넷은행 출시 때도 같은 우려감
A. '잠식'보다는 '상생'이라는 표현이 적절
Q. 카카오뱅크 최대주주 한국금융지주, 투자매력은?
A. 카카오-카카오뱅크 지분교환→2,000억 원 현금유입
A.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한 금융상품 판매 가능
Q. 하나금융지주의 투자 포인트는?
A. 국내 유일하게 금융지주이자 플랫폼 보유 기업
A. 인터넷은행 진출 시 당장 활용 가능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박혜진 금융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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