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산하 41개 공공기관과 함께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산업부는 오늘 오전 41개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공공기관 미세먼지 저감조치 이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관용차량 운행 제한 강화, 2부제 적용시 대중교통 이용, 복지시설 공기정화기 설치 등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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