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오늘(6일)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 저지를 위한 총파업을 진행합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여의도 국회 앞과 부산, 대전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동시에 총파업·총력투쟁 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현대·기아차 노조 등이 파업에 불참해 생산라인 중단 등의 여파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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