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협주에 실망했다면…3월에 오를만한 섹터는?
Q. 남북경협주 가지고 있다면 대처 방법은?
A. 협상 결렬에 따른 주가 하락은 대부분 반영
A. 트럼프, “합의문 작성됐지만 서명하지 않았다”
A. ‘스몰딜’ 수준의 합의문 작성 있었다는 짐작 가능
A. 판이 완전히 깨지기 전까지는 경협주 투자 유효
A. 기보유자, 보유 전략 후 저점 매수 기다리는 전략
Q. 추후 비핵화 논의 이어갈까?
A. 회담 이후 관계 악화 막으려 노력하는 모습 보여
A. 서로 거래 조건 확인→‘빅딜’ 기반 마련
A. 이도훈 본부장 5일 워싱턴 방문
A. 문 대통령 중재 후 미북 간 실무협상 재개될 것
A. 내년 미국 대선→올해 안 ‘빅딜’ 가능성
A. 올해 안 합의 못하면 미북 협상 교착 장기화 위험
Q. 경협주, 추가 하락은 제한적?
A. 회담 결렬 반영해도 이전 저점을 깨지는 않을 것
A. 남북경협의 핵심주 위주로 접근 필요
A. 전저점 부근까지 하락 시 저점 매수 가능
Q. 경협주, 추후 반등도 가능할까?
A. 대북특사·남북정상회담·한미정상회담 등 이슈 주목
A. 미북 간 실무협상 재개되면 본격 반등
A. 3차 미북정상회담 성사 여부가 대세 상승의 ‘키’
Q. 이번 주 중국 양회 시작…왜 중요한가?
A. 양회, 매년 3월 개최…중국 최대 정치행사
A. 경제성장률 목표치 및 정책 방향 제시
A.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 6%대 초반으로 하향할 것
A. 인프라 투자·소비 촉진 등 경기부양책 기대
A. 미중 무역전쟁에 맞선 중국 대처방안에 주목
Q. 중국의 경기부양…코스피도 탄력 받나?
A. 국내 증시, 추가적인 강세 예상은 어려워
A. 중국A주 MSCI 편입 확대…외국인 수급 부담
A. 중국 경기부양 기대 이상이면 코스피 상승 가능
Q. 중국소비주, 본격 상승 시작?
A. 중국인 관광객 증가 및 실적 바닥 인식
A. 업종 순환매 장세 속 외국인 수급 유입 중
A. 중국소비주, 올해 주도 섹터 될 것
Q. 전거래일 IT 대형주 급락…왜?
A. 연초 패시브 자금 유입으로 주가 상승
A. 2월 D램 가격 역대 두 번째로 큰 하락폭
A. 반도체 업종 출하량 3개월 연속 감소
A. 가격 급락 우려로 외국인·기관 차익매물 쏟아져
Q. D램·낸드 가격 바닥 다졌나?
A. 4분기에 이어 1분기도 재고 줄어들지 않는 상황
A. 2분기부터 반도체 가격 회복될지는 미지수
A. 현대 반도체주 주가, 하반기 회복 기대감 선반영
A. 외국인·기관 차익매물 추가 발생 전망
Q. 이번 주 주목할 섹터와 종목은?
A. 3월에도 업종·종목 순환매 장세 지속
A. 아직 오르지 못한 제약바이오 업종 주목
A.
차바이오텍·
지트리비앤티·
올릭스 등 주목
이창환 하이투자증권 명동지점 차장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