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中 전국 양회 프레스센터 가동…최초로 5G 신호 전송

인민망 웡치위(翁奇羽) 기자

중국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 회의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3기 2차 회의가 3월 5일과 3월 3일 베이징에서 개막할 예정이다.전국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임박함에 따라 메이디야(梅地亞)센터에 위치한 전국 양회 프레스센터가 지난 27일부터 공식적으로 업무에 들어갔다.약 3000여명의 각국 기자들이 이번 양회에 대해 취재를 신청했다.
양회 기간 프레스센터는 기자회견을 열어 기자들에게 취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양회 프레스센터는 최초로 5G 신호를 전송한다.

메이디야(梅地亞)센터에 위치한 전국 양회 프레스센터가 지난 27일부터 공식적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웡치위(翁奇羽)/인민포토]

메이디야(梅地亞)센터에 위치한 전국 양회 프레스센터가 지난 27일부터 공식적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웡치위(翁奇羽)/인민포토]

27일, 한 직원이 전국 양회 프레스센터 통신사이버서비스룸에서 일하는 모습이다.[웡치위(翁奇羽)/인민포토]

27일, 직원들이 전국 양회 프레스센터 외신기자 인터뷰룸에서 준비작업을 하는 모습이다.[웡치위(翁奇羽)/인민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