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산업용 가스회사 '에어리퀴드', 수소충전 설비회사 '넬' 등 글로벌 업체 5곳과 상용 수소전기차의 고압충전 부품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컨소시엄은 차량의 '노즐'과 '호스', '브레이크어웨이' 등 충전설비 부품을 상용 수소전기차의 대용량 충전 조건에 맞도록 개발하고, 향후 충전 기술의 국제적 표준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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