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신임 회장으로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이 당선됐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오늘(28일)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선거인 563명 중에 533명이 투표해 김기문 회장이 296표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신임 회장은 다음달 2일부터 4년간 중기중앙회장 임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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