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미국 최대 식품첨가물 기업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 언론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미국 프리노바 인수를 위한 예비입찰에 뛰어들었습니다.
인수 가격은 1조 원이 넘길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이에 대해
CJ제일제당 측은 인수전 참가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업체 중 한 곳이라며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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