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9' 개막…5G가 그릴 새로운 미래

Q. 5G, 어떤 기술이고 왜 중요한가?
A. 4G 상용화 시점부터 5G 표준에 대한 논의 시작
A. 이전에는 제조사·통신사 마다 표준 달라
A. 통신사·단말기 제조사·장비 제조사·칩셋 제조사 협력
A. 3G→4G, 스마트폰 전성시대 및 무수한 앱 탄생
A. 5G 본격 상용화되면 6~7년 후 모습 크게 달라질 것

Q. 5G 자체 기술의 특징은?
A. 2시간짜리 영화 한 편을 1초만에 다운로드 가능
A. '지연현상' 적어…차량용 인터넷에 필수적
A.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던 증강현실·빅데이터 활용
A. 5G 상용화→자율주행차·로봇·스마트시티에 적용
A. 국내 통신사, 완성도 높은 5G 이용 사례 시연

Q. MWC 2019 주제인 '지능형 연결'이란?
A. 인공지능이 5G 망을 통해 더 많은 기기에 연결
A. 4G에서는 할 수 없었던 새로운 서비스 탄생할 것
A. 도처에 서로 연결된 기기가 더 똑똑하게 동작
A. 전방위적 IT 산업의 협력 더욱 활발해져야 가능
A. 금융·인터넷 포털·게임·영상콘텐츠 등 모든 분야로 확대

Q. 콘텐츠와 5G 확산의 상관관계는?
A. 증강현실 서비스, 4G 환경에서는 제약 많아
A.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 빠르게 새 게임 출시될 것
A. 큰 용량의 콘텐츠 더욱 쉽게 제공하는 서비스 각광
A. 유니버셜뮤직 회장 MWC 참석…'스포티파이'와 협력

Q. MWC에서 스마트폰 제조사 관련 주목할 점은?
A. 스마트폰 출시 이슈가 5G에 약간 밀리는 경향
A. LG전자, G8 ThinQ·5G V50 ThinQ 공개
A. OLED 화면의 진동을 통해 음질 높이는 기술
A. 소니 Xperia 10 플러스, 21:9 비율의 디스플레이
A. 접는 전화기 '폴더블폰'도 관전 포인트
A. 저렴하면서 편한 대화면 제공여부 관건
A. 5G-콘텐츠-대화면 서로 연관→폴더블폰 관심

Q. MWC 2019, 자동차 회사들의 활약은?
A. 커넥티드카·자율주행차의 미래 비전 위주 전시
A. 커넥티드카, 5G 사용하면 진가 발휘할 것
A. 자동차 내부 컴퓨터가 센터의 인공지능과 연결
A. 실시간으로 차량 및 탑승자 상태 파악 가능

Q. 4차산업혁명 관련 테마 전시 내용은?
A. 5G·AI·IoT, MWC 2019의 3대 테마
A. KT, 5G 활용한 '차세대 재난 안전 관리 플랫폼'
A. SKT, 대형 단독 부스에서 5G 관련 전시
A. 다양한 5G 전용 콘텐츠 감상 가능

스카이메도우파트너스 한인수 대표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