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및 경항공기 제작사인 베셀이 중국 우한 BOE와 37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오늘(22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2017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4.55%에 달하는 규모이며, 기간은 오는 2020년 1월15일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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