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세계 화학회사 가운데 브랜드 가치가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글로벌 브랜드 평가 전문 컨설팅업체 브랜드파이낸스의 '2019년 화학기업 10' 보고서에 따르면 LG화학은 브랜드 가치 33억3천800만 달러, 우리 돈 약 3조7천540억 원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는 독일 바스프로 브랜드 가치 82억5천300만달러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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