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이 오는 8일과 9일 북한 금강산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배국환 현대아산 사장 등 임직원 20여 명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아산은 남북경협 20년 역정을 되돌아보며 사업 정상화와 재도약의 결의를 다지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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