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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앉아서 가고 싶나요?”…지하철 좌석 판다는 중국판 봉이 김선달
중국에서 출·퇴근 시간 혼잡한 지하철을 앉아서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거래돼 논란이 되고 있다.2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하철 좌석을 판매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자신을 중국 상하이 푸둥신구 린강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정보기술(IT)업계 종사자로, 매일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한다고 소개...
2025.01.02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