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광민 매니저는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인공지능 정책주로 '
와이즈넛(096250)'을 1만 2,250원에 신규 공략했다.
와이즈넛은 AI 매출 비중이 높고,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업계 유일 AI 종목 중 하나였다.
올해 매출은 5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AI 챗봇·검색엔진 부문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가는 1만 3,600원, 손절가는 9,8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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