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기만 했는데 케어 받은 것 같네

브랜드 에이피 뷰티 대표 제품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

아름다움의 새로운 경지를 여는 스킨케어의 정점 '에이피 뷰티(AP BEAUTY)'가 리브랜딩 1주년을 맞이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2월 전면 리브랜딩을 통해 고효능 하이엔드 스킨케어 콘셉트의 '에이피 뷰티'를 선보였다.

기존 브랜드와 기업이 가진 피부 연구 성과를 계승하면서 차별화된 효능 성분과 기술을 더한 브랜드로 재탄생해 주목받았다.

에이피 뷰티는 단기간에 피부 개선을 목표로 의료 미용 시술이 병용되는 현상에 주목해 고효능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로 거듭나며 고객은 물론 유명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피부 특수 케어 기술을 융합한 'M.D.라인'의 '듀얼 리페어 리프트 크림'과 '리프트 앤 리뉴 더블 샷 프로그램'은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며 높은 재구매율로 이어지고 있다.

피부 특수 케어에서만 사용되던 고효능 성분과 기술을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는 에이피 뷰티가 최초로 화장품에 접목했다.

고성능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브랜드 독자 개발 특허 성분인 PDRN과 엑소인(EXOYNE)이 시너지를 발휘해 단기간에 강력한 피부 회복과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그뿐만 아니라 '프라임 리저브' 라인의 '리트리니티 메쉬 파운데이션 쿠션' '리트리니티 나이트 엘릭시어'와 'A.O.' 라인의 '트리플 디펜스 에어리 선 세럼' 등은 출시 2주 만에 완판되는 성과를 보였다.

해외에서도 글로벌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로서 중국 상하이와 홍콩에 진출해 현지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미국 뉴욕에서도 리브랜딩 론칭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성장을 확대하며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김금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