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에릭 슈밋이 로켓 스타트업 '렐러티비티 스페이스'의 CEO 겸 투자자가 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렐러티비티는 2015년 설립된 로켓 스타트업으로 3D 프린팅을 이용해 로켓을 만드는 회사다.


2023년 로켓을 처음 시험발사했으나 실패했고, 2026년 새로운 테란R 로켓을 발사할 예정이다.


[실리콘밸리 이덕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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