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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레일유통]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라”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이사가 새로운 인재들에게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코레일유통은 24일 본사에서 ‘2025년 신입사원 임용식’을 열었다.
이날 17명의 신입사원이 공식적으로 회사의 일원이 됐다.
이번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은 지난해 12월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전형, 면접 등을 거쳐 진행됐다.
경영일반, 건축설비, 자원유통, 매장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종 선발이 이뤄졌다.
박정현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코레일유통은 신뢰받는, 변화를 선도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격려했다.
신입사원들이 회사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도 약속했다.
임용식 이후 신입사원들은 약 2주간의 입문 교육과 6주간의 OJT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적응과 직무 기초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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