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12일 5년 만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조정하면서 해제 지역(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을 중심으로 호가가 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 중계업소에 매매0건이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지난 1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1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평균 0.02% 오르며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 2025.2.16[이충우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