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농협카드 신임 사장 취임...“신규 고객 발굴·리워드 체계 구축”

NH농협은행 부행장 거쳐 카드 최초 여성 CEO 올라
“고객을 위한 혁신 집중...외국인 전용 상품도 출시”

이민경 NH농협카드 신임 사장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신임 사장으로 이민경 NH농협은행 부행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NH농협카드 최초의 여성 최고경영자(CEO)다.

이 사장은 농협은행 WM사업부장,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고객을 위한 혁신에 집중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고객 중심 리워드 체계 구축, 신규고객 발굴·기반 확대, ‘뉴 NH페이’ 플랫폼 강화, 지속 성장을 위한 상품 경쟁력 제고 등을 제시했다.


이 사장은 “불확실성이 증대된 경제 환경과 비우호적인 경영 여건 지속되면서 사업 성장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NH농협카드만의 고객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외국인 전용 상품을 출시하는 등 미래 고객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NH농협카드는 지난 12월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담은 통합 플랫폼 뉴 NH페이를 오픈한 바 있다.

이 서비스는 생활 기반 외부 서비스를 통합하고 이용 빈도가 높은 업무에 대한 예약 기능과 소액 결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게 특징이다.

주요 추가 기능으로 ‘엣지패널 결제’, ‘금융매니저’, ‘스몰톡’ 등을 통해 편리성을 높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픽